나이키회장 고백 #나이키 #나이키회장 #나이키회장 살인죄 #밀러회장 #자서전1 나이키 회장, 보복 총격으로 "과거 사람 죽였다" 살인죄 고백 나이키 회장, 보복 총격으로 "과거 사람 죽였다" 살인죄 고백 나이키 회장 래리 밀러 회장이 10대 자신이 총격으로 살인을 했었다는 사실을 고백했습니다. 지난 14일 BBC 방송에 따르면 미국의 스포츠 전문지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트'와의 인터뷰를 통해 자신이 16살일 때 18세 소년을 총으로 살해한 사실을 고백했습니다. 밀러는 13살 때 갱단 활동을 했었고 자신의 친구가 라이벌 갱단에 의해 살해되자 보복하기 위해 3명의 친구와 총을 들고 나섰고, 그 과정에서 18세 소년 에드워드 화이트를 숨지게 만들었다고 했습니다. 살인죄로 인한 교도소 생활을 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고백은 곧 출간될 밀러 회장의 자서전 '점프, 길거리에서 임원실까지 비밀 여정'에 상세히 담길 예정입니다. 나이키 측은 BBC에 "밀러 .. 2021. 10. 16. 이전 1 다음